[머니S포토] 최종구 "부실채권 시장 생태계, 기업정리 관행 바꾸자" 임한별 기자 1,066 2017.12.18 | 13:26:29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18일 서울 강남대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기업구조혁신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악 체결 및 간담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날 ""부실채권 시장 생태계, 기업정리 관행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위를 비롯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은행연합회,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은행, 금융권 수장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요Z경] 외모 강박에 눈동자도 성형… '아이링 시술' 안전한가? 윤석열, 결국 '재구속' 유지… 법원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 [속보] 법원, 윤석열 구속적부심 기각… '재구속' 유지 HD현대중공업 노사 임금협약 잠정합의…기본급 13.3만원↑ 윤석열, 구속적부심 직접 진술… "간수치 결과 제출, 거동 불편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