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최종구 "부실채권 시장 생태계, 기업정리 관행 바꾸자" 임한별 기자 1,061 2017.12.18 | 13:26:29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18일 서울 강남대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기업구조혁신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악 체결 및 간담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날 ""부실채권 시장 생태계, 기업정리 관행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위를 비롯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은행연합회,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은행, 금융권 수장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돌싱인 척' 전국 돌며 불륜 아내… 자녀에겐 "네 아빠는 업소 다녀" "에술? 남자 성기 같다"… 뉴욕 공원 한복판 '이 것'때문에 시끌 '더킹' 배우 이서이, 지난달 20일 사망… 뒤늦게 알려진 비보에 '충격' "음료 주문해라" 무인카페 방송에… 사장 향해 '손가락 욕' 날렸다 고교 동창, 이혼 후 연락 끊더니 '재혼' 청첩장 보내… "축의금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