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품 매수’ 실형판결 받은 김종춘 고미술협회장, 형 집행 앞두고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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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춘 한국고미술협회장. /사진=뉴스1 안은나 기자
김종춘 한국고미술협회장. /사진=뉴스1 안은나 기자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최근 실형이 확정된 김종춘 한국고미술협회장(69)이 형 집행을 앞두고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29일 형 집행에 나섰지만 신병 확보에 실패했다. 지난 22일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과 사기 등으로 기소된 김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김 회장은 2011년 도굴 사실을 알고도 문화재를 여러 차례 구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회장은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받았지만 2심에서는 징역 1년으로 감형됐다. 김 회장은 실형이 확정된 뒤 병원에 입원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형 집행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9일 형 집행에 나섰지만 김 회장은 의료진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병원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 회장을 추적해 형을 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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