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12일 만에 5500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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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의 새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가 사전계약 6000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2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17일 마감 기준으로 5500대 계약됐다. 지난 9일 공식 출시 이후 하루 400~500대의 계약이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오늘까지 계약이 집계되면 6000대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높다.

코드명 Q200으로 개발된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인 G4렉스턴의 특성을 이어받은 픽업트럭 모델이다. 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로 이어져온 쌍용차의 픽업트럭 라인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확연히 강조한 게 특징이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픽업트럭이 아닌 '오픈형 SUV'로 정의하고 더욱 폭넓은 레저용도로 소비되도록 포지셔닝 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반면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2320만~3058만원선으로 책정해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였다.

앞서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연간판매목표를 3만대로 설정했는데 현재의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목표 초과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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