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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쎄씨 |
일 욕심 많은 사람인 것 같다는 질문에는 “평소 일을 벌이는 스타일이기도 해요. 에너지보다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라고 답하며 자신은 완벽주의자는 아니라며 “다듬고 다듬어도 부족한 부분은 자꾸 들리니까 다음 스텝에서 더 나아지는 편을 택해요”라고 덧붙였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여자 플러스 2’ MC 활동은 “처음 제안 받았을 때 걱정이 됐어요. 다행히 PD님이 제가 데뷔했을 때부터 알아온 정말 좋아하는 분이었고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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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쎄씨 |
한편 VIXX 라비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7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