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공공민간 임대아파트 잇따라 분양…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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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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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급등으로 공공민간 임대주택이 각광받는다. 공공민간 임대주택은 건설사가 시공하지만 최대 10년 동안 거주를 보장하는 데다 임대료 인상이 연 5% 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분양한 공공민간임대 '독산역 롯데캐슬'은 전체 63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447건이 몰려 평균 3.9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올 1월 분양한 공공민간임대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청약 접수에서 평균 3.2대1, 최고 4.3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올 하반기 공급물량도 눈길을 끈다. 먼저 반도건설이 이번달 서울 중구 신당동 171번지 일대에서 '신당 파인힐 하나 유보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에서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상왕십리역을 걸어서 갈 수 있고 서울 중구 업무지구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공공민간임대로 임대료가 주변시세보다 낮고 상승률은 연 5%로 제한한다.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장기거주가 가능하다. 718가구 규모다.

서한은 다음달 대구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서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66~84㎡ 총 1038가구 규모다. 세현유치원과 세현초, 구지중이 단지 옆에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에 '고척 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김노향
김노향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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