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드라마 'SKY 캐슬', 입시에 미친 사모님들의 충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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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Y 캐슬' 캡처
/사진='SKY 캐슬' 캡처

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JTBC 새 금토드라마 ‘SKY 캐슬’이 첫회부터 예사롭지 않은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 밤 11시 첫 방송된 ‘SKY 캐슬’은 자녀 입시를 위해서면 무엇이든 하는 엄마들의 사생활을 그렸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 남편을 둔 이명주(김정난 분)는 이번에 아들 영재마저도 서울대 의대를 합격시키며, 같은 캐슬에 살고 있는 한서진(염정아 분), 노승혜(윤세아 분), 진진희(오나라 분)의 부러움을 샀다.

서진은 딸 강예서(김혜윤 분)를 반드시 의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인물. 남편 강준상(정준호 분)은 한서진의 '치맛바람'을 못마땅해 하지만 그렇게 해야 딸의 서울대 의대 입학을 할 수 있다며 고군분투 중이다.

이에 아들을 서울대 의대를 입학시켜 캐슬의 여왕이 된 명주에게 포트폴리오를 받기 위해 대학 합격 파티도 손수 열어 축하해줬지만 "내 아들의 포트폴리오를 마음대로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을 뿐이다.

명주는 영재가 입시 코디네이터 덕분에 서울 의대에 합격하게 됐다고 밝혔고 서진과 승혜는 1년에 두명 이상의 학생을 받지 않는다는 VVIP 대상 입시 코디네이터 주영을 만나러 갔지만 서진만이 주영의 선택을 받았다.


아들의 대학 합격 이후 두달 동안 유람선 여행을 떠난다던 명주는 한달도 지나지 않아 돌아왔고 SKY 캐슬 입주민 서진, 승혜, 진희에게 선물을 건넸다. 명주는 다음날 브런치 약속까지 잡고 헤어졌지만 그는 그날 밤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주택단지 'SKY 캐슬'에서 남편은 왕이고, 자식은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본다는 현실 코믹 풍자물이다. 2회는 오늘(2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서대웅
서대웅 [email protected]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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