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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양주시 |
올해 두번째로 실시된 명사특강은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를 초청, '더 잘사는 법'을 주제로 인문학 강의 시간을 진행했다.
최진석 교수는 ‘생각은 삶의 질과 양을 결정 한다’, ‘문명을 주도할 수 있는 최초의 활동은 질문에 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모방하지 말고 스스로 독립적인 주체로 생각하라’ 등 창조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정책과제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
오는 3월24일에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을 초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