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너 강승윤. /사진=뉴스1 |
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너는 이날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에 오르지 못한다.
멤버 강승윤이 리허설을 앞두고 대기하던 상황에서 목 디스크 증상으로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 이후 강승윤은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상태다.
YG엔터 측은 "강승윤은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했으나 소속사 및 제작진의 권유로 불참한다"고 설명했다.
이지완 기자
6,619
공유하기
![]() |
위너 강승윤. /사진=뉴스1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