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동지 날짜' 12월22일…팥죽 먹는 이유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019동지 날짜.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2019동지 날짜.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2019 동지 날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2019 동지는 12월 22일 일요일 낮 1시 19분이다.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태양이 적도 이남 23.5도의 동지선, 즉 황경 270도에 있을 때에 해당한다. 양력으로는 12월21일이나 22일로 고정됐지만 음력 날짜는 유동적이다.

동지는 동짓달(음력 11월)의 초순과 중순, 하순 중 어디에 해당하느냐에 따라 애동지, 중동지, 노동지로 분류된다. 동지가 동짓달 초순(음력 11월1~10일)에 들면 애동지, 동짓달 중순(11~20일)에 들면 중동지, 동짓달 하순(21~30일)에 들면 노동지라고 한다. 

전통적으로 동지는 팥죽을 먹는 날로 알려졌다.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말도 있다.

동지팥죽을 먹는 이유는 팥의 붉은색이 양기이기 때문에 음기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동짓날에 팥죽을 쒀 사람이 드나드는 대문이나 문 근처 벽에 뿌리는 것 역시 악귀를 쫓는 행위 중 하나다.

하지만 애동지에는 팥죽이 아닌 팥떡을 먹는 것이 좋다. 예로부터 '애동지에 팥죽을 끓이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08.13하락 6.8418:05 09/22
  • 코스닥 : 857.35하락 3.3318:05 09/22
  • 원달러 : 1336.80하락 2.918:05 09/22
  • 두바이유 : 94.27상승 1.0418:05 09/22
  • 금 : 1945.60상승 618:05 09/22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 [머니S포토] 수출상담 받는 참석자들
  • [머니S포토] 금감원 이복현, 추석 앞두고 금융권 인사들과 전통시장 방문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