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0명당 1명꼴 코로나19 검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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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사진=장수영 뉴스1 기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사진=장수영 뉴스1 기자

방역당국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감소할수록 조용한 전파는 찾아내기 어려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환자가 감소할수록 사실 조용한 전파는 더 찾아내기가 어렵고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각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현재 총 검사 연 인원수는 약 51만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국민 100명당 1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셈이다.

권 부본부장은 "의료진이 코로나19를 의심해서 관할 보건소를 통해서 신고를 하고 시행한 검사는 모두 건강보험도 적용되고 검사비용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권 부본부장은 "방대본에서는 주말을 맞아서 오는 19일까지 연장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더욱더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동시에 오늘까지 시행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투표소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손희연
손희연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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