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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업체가 신입·경력직원을 뽑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10일 건설 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신입·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곳은 중견 건설업체다.
금강주택은 경력사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무, 회계, 자금, 경영지원, 부동산LM, 법무, 하자보수(A/S)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3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지원자격은 ▲경력충족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관련학과 졸업자 우대 등이다.
에이스건설은 신입사원을 뽑는다. 모집부문은 업무팀 공공수주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1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건축관련 전공 우대 ▲정규대학교 학사 이상 기졸업자나 올 8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중흥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기술, 토목품질, 개발사업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21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분야 기술자격증 소지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이밖에 ▲동일토건(10일까지) ▲신세계건설·대창기업(12일까지) ▲한진중공업(14일까지) ▲이테크건설·경동건설(15일까지) ▲금성백조주택(17일까지) ▲신한(21일까지) ▲화성도시공사(23일까지) ▲반도건설(24일까지)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