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최양락에 '분노'… 쪽파 싸대기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코미디언 팽현숙이 최양락에게 쪽파 싸대기를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JTBC 제공
코미디언 팽현숙이 최양락에게 쪽파 싸대기를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JTBC 제공

코미디언 팽현숙이 최양락에게 쪽파 싸대기를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극심한 갱년기 증상을 겪으면서도 홀로 집안일을 도맡았던 팽현숙이 산부인과 의사의 조언에 따라 최양락과 집안일 분업화를 선언한다.

팽현숙의 제안에 청소와 빨래 등 다양한 집안일을 담당하게 된 최양락은 "내가 하는 게 마음에 안 차도 잔소리는 하지 마라"고 신신당부했다. 이에 팽현숙은 "절대 아무 얘기 안하겠다"며 굳게 약속했다.

그러나 살림에 무지한 최양락은 빨랫감을 마구잡이로 세탁기에 던져 넣고, 화장실 청소도 솔질 몇 번 만에 끝나는 등 엉터리로 집안일을 해 팽현숙의 폭풍 잔소리를 유발했다. 결정적으로 흰 옷과 색깔 옷을 함께 세탁, 누렇게 변색시키며 '똥손 양락'의 위엄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리 보조를 맡은 최양락은 감자 깎기에 도전, 앞의 실수를 만회하려 했지만 어설픈 손짓으로 감자 칼을 망가뜨려 되려 팽현숙의 화를 끌어올렸다. 또한 쪽파 다듬기를 시키자 쪽파 대가리를 댕강 썰어버리는 기상천외한 손질법을 보여줬다. 이를 본 팽현숙은 쌓여있던 분노를 폭발시키며 '쪽파 싸대기'를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를 지켜보던 다른 출연자들은 "초코 양락이 아니라 이제 쪽파 양락"이라며 새로운 별명을 지어줬다. 최양락은 "전생에 죄가 많은지 다양한 걸로 많이 맞았다"며 그동안 개그계 선배들에게 여러 가지 물건으로 맞을 수 밖에 없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7.85상승 25.7818:05 12/08
  • 코스닥 : 830.37상승 17.1718:05 12/08
  • 원달러 : 1306.80하락 18.518:05 12/08
  • 두바이유 : 76.07상승 1.0718:05 12/08
  • 금 : 2014.50하락 31.918:05 12/08
  • [머니S포토] 입시비리 첫 공판 출석한 조국 자녀 '조민'
  • [머니S포토] '수능 점수 어때?'
  • [머니S포토] 진술 거부 예고 '송영길' 檢 돈 봉투 의혹 소환 조사
  • [머니S포토] '2024 하이서울기업 비선 선포식'
  • [머니S포토] 입시비리 첫 공판 출석한 조국 자녀 '조민'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