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지주, 끝없는 '형제의 난'에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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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사진=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사진=롯데지주
롯데지주 주가가 경영권 분쟁 재현 가능성에 장 초반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 43분 기준 롯데지주는 전거래일 보다 8.95%(2800원) 상승한 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지주우는 15.79%(1만500원) 오른 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22일 일본 광윤사는 신동빈 회장과 롯데홀딩스를 상대로 신동빈 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방재판소에 제기했다.

광윤사는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 28.1%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신동빈 회장의 형인 신동주 회장은 광윤사의 지분 50%+1주를 보유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38.3%를 가지고 있다.


 

윤경진
윤경진 youn1@mt.co.kr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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