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발전 가능한 광명시 지역뉴딜 아이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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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1월 6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뉴딜과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 인식 확산을 위한 강연회를 열었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11월 6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뉴딜과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 인식 확산을 위한 강연회를 열었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뉴딜과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 인식 확산을 위한 강연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30여명의 공직자만 참여했다. 많은 시민이 볼 수 있도록 광명시 공식 유튜브 ‘광명시광명씨’로 생방송됐다. 강연회는 광명시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연자는 지구본연구소와 삼프로TV 등에서 폭넓은 지식을 전달하고 있는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이다. 최준영 전문위원은 시사저널 최준영의 경제바로읽기에서 ‘한국판 뉴딜, 과연 맞는 길인가’ 칼럼을 게재했다.  

이번 강연회에서 최준영 전문위원은 “제조업과 연계한 지역균형발전의 추진이 필요하고 지역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뉴딜을 단순한 예산사업으로만 보는 접근은 곤란하고 행정구역이 아닌 생활권 단위의 구상과 실천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뉴딜체제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춰 이미 광명형 그린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시대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전략에 부합하는 광명형 뉴딜 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서 지구도 살리면서 지속가능한 발전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그동안 기후와 먹거리, 자원순환과 도시재생이 지속가능발전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강연회를 4차례 진행했다. 이번 강연회를 끝으로 올해 지속가능발전 인식확산 강연회를 마무리한다.   

시는 8월말 지속가능발전 기본 및 이행계획에 대한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시민참여단의 투표를 통해 “일상 속 실천과 변화, 함께 성장하는 광명”이란 비전을 선정했다. 오는 28일, 광명극장에서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명=김동우
광명=김동우 [email protected]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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