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500만원대 유지…美 당국 "리플은 화폐 아니다" 발언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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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500만원대 유지…美 당국 "리플은 화폐 아니다" 발언에 하락세
비트코인 가격이 2500만원대로 하락했다. 리플은 미국 증권당국(SEC)이 화폐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면서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24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0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전일보다 3.15% 하락한 259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2600만원대를 넘었던 비트코인 가격은 2590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득하고 있다.

리플은 전날보다 29%가 하락한 268.3원을 기록했다. 미국 증권당국(SEC)이 리플에 대해 화폐가 아니라 증권이라고 정의하면서 제소한 여파다.

CNBC방송에 따르면 SEC는 지난 22일 암호화폐 XRP를 만든 핀테크업체 리플이 미등록증권인 XRP를 판매했다며 리플 공동창립자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크리스 라슨을 제소했다. 미등록증권 XRP를 판매해 13억달러 넘게 돈을 불법으로 모았다는 혐의다.

스테판 아바키안 SEC 집행부 국장은 성명을 통해 "XRP와 리플 사업에 대한 적절한 공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우리의 견조한 공개시장체제에 중요한 참여자 보호"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리플의 갈링하우스 공동창업자는 SEC 제소에 대해 "법률과 사실 관계에서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그는 "XRP는 화폐이고 투자 계약서로 등록될 의무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XRP가 급등한 직후 SEC가 제소한 시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더리움은 전일보다 5.87% 하락한 65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9.9% 하락한 30만2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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