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미국 전역서 코로나 진단 서비스… 매주 1500건 검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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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젠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타액진단 서비스를 진행한다./사진=소마젠
소마젠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타액진단 서비스를 진행한다./사진=소마젠
마크로젠이 미국에 설립한 바이오 기업 소마젠(Reg.S)은 현지 헬스케어 업체 'FTG 홀딩스 LLC.'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액 진단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FTG케어는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공급 계약에 따라 FTG케어는 코로나19 타액검사를 위한 샘플 채취와 운송을 맡는다. 소마젠은 검사를 해 48시간 이내에 결과를 제공한다.

소마젠은 매주 약 1500건 이상의 검사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서비스를 개시한 첫 주에 약 1700건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

이와 별개로 소마젠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 소재 사립학교(The Park School)와도 정기 검사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40명에 대한 코로나19 타액검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등교 정상화가 예상되는 공립학교 등을 공략해 진단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아름
한아름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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