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강조한 바이든…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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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 첫 한미 정상 전화 통화를 갖고 한·미 동맹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로이터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 첫 한미 정상 전화 통화를 갖고 한·미 동맹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로이터
미국 백악관은 3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한·미 동맹을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린치핀)이라고 말하며 동맹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백악관은 양 정상의 전화통화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전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문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린치핀(핵심축)인 한·미 동맹 강화에 대한 약속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에 따르면 두 정상은 양국에 중요한 국제적 이슈를 논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기후 변화 같은 공동 과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미얀마의 즉각적인 민주주의 회복 필요성에도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바이든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정상 등과 통화하며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앞서 4일 오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25분부터 57분까지 32분 동안 청와대 관저 접견실에서 한·미 정상통화를 했다"고 알렸다.
 

강은경
강은경 [email protected]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강은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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