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 강풍에도 끄떡없는 풍속기준 마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공연행사시 강풍의 크기에 따라 무대 설치 기준을 정해 운영하는 ‘가설무대 설치 풍속기준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4일 서울시설공단을 통해 밝혔다./제공=서울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공연행사시 강풍의 크기에 따라 무대 설치 기준을 정해 운영하는 ‘가설무대 설치 풍속기준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4일 서울시설공단을 통해 밝혔다./제공=서울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공연행사시 강풍의 크기에 따라 무대 설치 기준을 정해 운영하는 ‘가설무대 설치 풍속기준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4일 서울시설공단을 통해 밝혔다.

기존 서울월드컵경기장의 공연행사 개최 시에는 일반적인 가설무대에 적용되는 풍속기준(10m/s)을 일괄적으로 적용해 구조물 설치 등을 해왔다. 그러나 이는 부분적으로 지붕이 있어 실내와 실외적 특성을 모두 갖춘 월드컵경기장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데다 급변하는 기후환경에도 대응이 곤란해 자칫 강풍으로 인한 야외무대 붕괴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있어왔다.

이에 공연행사 중에도 강풍으로 인한 무대사고를 사전 대비하기 위해 약 1년여의 조사 및 분석과정을 거쳐 이번에 ‘가설무대 설계풍속과 행사중 경고단계’ 기준안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장내 풍향 및 풍속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3년마다 기준을 재검토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공연무대 설치 풍속기준 도입은 강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무대 관련 사고를 사전에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경석
김경석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8.70상승 13.6915:27 12/04
  • 코스닥 : 829.12상승 1.8815:27 12/04
  • 원달러 : 1304.00하락 1.815:27 12/04
  • 두바이유 : 81.31하락 4.0715:27 12/04
  • 금 : 2089.70상승 32.515:27 12/04
  • [머니S포토]  2023 한화 배터리데이, 'K-배터리의 미래는'
  • [머니S포토] 방문규, 제30차 에너지위 '전력계통 혁신대책' 발표
  • [머니S포토] 27개국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화려한 '피날레 쇼'
  • [머니S포토]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 [머니S포토]  2023 한화 배터리데이, 'K-배터리의 미래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