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들이받고 도주… '음주운전' MC딩동, 자숙 없이 생방송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방송인 MC딩동(43·본명 허용운)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경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하다가 이날 오전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뉴스1
방송인 MC딩동(43·본명 허용운)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경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하다가 이날 오전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뉴스1
방송인 MC딩동이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도주한 MC 딩동을 이날 오전 2시쯤 붙잡았다.

MC 딩동은 지난 17일 밤 9시30분쯤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으나 그대로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측정 결과 MC딩동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음주 측정 뒤 일단 MC딩동을 귀가시켰다. 조만간 그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MC딩동은 우선 귀가 조치된 직후인 이날 오전에도 사과나 자숙 없이 휴대폰 판매 생방송에 참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

MC딩동은 2007년 SBS 공채 개그맨 9기로 데뷔한 후 오랜 기간 무명 시절을 보내다 남다른 입담으로 KBS2 '불후의 명곡 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여러 프로그램의 사전 MC로 활약해 이름을 알렸다. 가수 쇼케이스 등 굵직한 행사의 MC를 보며 후배 MC들이 대거 소속된 회사를 차릴 정도로 입지를 다졌다.

MC 딩동은 해당 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74%
  • 26%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6.75상승 2.2918:05 09/27
  • 금 : 1878.60하락 12.3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