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투파워, 윤석열 정부 원전 비중 30% 이상 확대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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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원전비중을 확대할 방침을 밝히면서 지투파워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후 2시12분 현재 지투파워는 전거래일대비 1800원(6.68%) 오른 2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부는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미래 구조 전환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크게 과학기술·R&D 혁신, 첨단 전략산업 육성,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의 측면에서 문 정부와 차별화된 정책 방향성을 드러냈다.

윤 정부는 문재인 정부 시절 국제사회에 선언한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면서도 실현 불가능한 문 정부의 NDC 달성 방식은 폐기하겠다고 했다. 2030년까지 24%로 설정된 원전 비중을 30%대로 확대하고, 신재생 비중은 20%대로 낮추는 방안이 유력하다. 에너지 믹스를 신재생 위주에서 원전 중심으로 전면 수정해 탄소중립과 원전 산업 재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그간 멈춰있던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고, 운영허가가 만료되는 원전의 계속운전 등으로 원전 비중을 늘리겠다고 했다. 재생에너지의 경우 주민 수용성에 기반해 보급을 지속하되 비중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겠다고 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지투파워는 스마트그리드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상태감시진단 기술(CMD)을 기반으로 전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산업설비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투파워는 원자력 발전설비에 꼭 필요한 필수 인증요건인 Q클래스급 품질기준의 전력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단하는 부분방전 감시진단 솔루션을 적용한 Q클래스급 수배전반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윤 정부 원전 비중 확대 소식에 수혜주로 분류되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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