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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원 오른 달러당 1417.4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429원까지 상승했으나 달러가 약세로 반전됐다"며 "외국인 증시 순매수세 영향에 1417원까지 내려갔다"고 분석했다.
조승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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