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친환경 에너지·첨단사업으로 미래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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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두산타워 전경. / 사진=두산그룹
두산그룹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첨단 미래기술을 적용한 자동화·기계,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뉴스케일파워, 엑스-에너지와 핵심 기자재 공급을 위한 협약을 맺으며 글로벌 SMR 파운드리(생산전문기업)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세계 5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소가스터빈 개발 쪽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영국 암모니아 크래킹 솔루션 업체인 JM과 암모니아 크래킹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암모니아 크래킹은 고온에서 암모니아(NH3)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를 통해 수소의 활용뿐 아니라 생산까지 아우르는 수소복합발전의 모든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북미, 서유럽 등 해외 판매가 늘어나면서 국내 협동로봇 기업 최초로 '글로벌 톱5'에 진입했다. 제조업에 국한하지 않고 모듈러 로봇카페, 아이스크림 로봇, 의료 보조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첨단 물류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국내 단일기업 자가물류센터 최대규모인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신축 프로젝트를 따내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소형건설장비 1위 기업인 두산밥캣은 완전 전동식 장비를 비롯해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잔디깎이 제품을 내놓는 등 건설장비 부문에서 글로벌 최고기업으로서 기술혁신을 지속해가고 있다.

두산테스나는 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카메라이미지센서(CIS) 등 시스템 반도체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후공정(OSAT) 전문기업이다. 두산테스나는 중장기적으로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는 등 반도체 후공정 전문회사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함으로써 한국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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