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왕지원, ○○○ 때문에 가게 문 닫았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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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왕지원이 박종석과 첫키스를 했던 날을 떠올린다. /사진=동상이몽2 제
'발레 부부' 왕지원, 박종석이 첫 키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가치관 차이에 직면한 왕지원 박종석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왕지원은 남편 박종석의 무계획 소비 습관에 참다못해 분노했다. 남편이 주문한 택배 상자들을 본 왕지원은 박종석에게 "너 일로 와 봐. 이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잖아"라며 정색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연하 남편 박종석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끊임없는 애교 퍼레이드를 펼쳤지만 왕지원은 싸늘하게 굳은 모습으로 스튜디오까지 살얼음판을 만들어, 두 사람의 갈등 결말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지원 박종석 부부의 범상치 않은 스킨십 일화도 공개됐다. 지난해 '동상이몽'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왕지원은 "남편과 막창을 먹다 첫 키스를 했다"라는 깜짝 비화를 공개했던 바, 이날 두 사람은 사건 현장인 막창 집을 다시 찾아 회상에 잠겼다.

두 사람은 "우리 때문에 그날 가게 문을 닫았다. 심지어 화장실 앞에서…"라며 생생한 비하인드를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어 당시 첫 키스 목격자인 가게 사장님의 19금 증언(?)까지 더해지자, 부부는 물론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초토화 됐다.

이와 함께 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노 박종석의 베일에 싸여있던 집안에 대한 이야기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해 2월 엘리트 발레 커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두 사람에게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박종석은 "살면서 그렇게 기사가 많이 난 적은 처음"이라며 "소문 많았던 우리 집안, 사실은..."이라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설'들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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