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주성엔지니어링, LGD 'OLED 사업 강화'… LG전자서 1조 확보 공급사 부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LG디스플레이가 LG전자로부터 1조원을 지원받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가운데 LG디스플레이의 협력사인 주성엔지니어링의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40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860원(5.50%)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전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LG전자로부터 1조원을 장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차입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26년 3월30일까지 3년이다. 이자율은 연 6.06%로, 2년 거치 1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LG디스플레이는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프리미엄 TV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투명·게이밍 OLED 등 시장창출형 사업을 가속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소형 OLED 부문에서는 올해 양산을 시작한 차량용 2세대 탠덤 OLED 등의 기술을 앞세워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도 향상해 나갈 방침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2월 LG디스플레이와 409억원에 OLED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41.16상승 30.3118:05 06/09
  • 코스닥 : 883.71상승 7.5818:05 06/09
  • 원달러 : 1291.50하락 12.218:05 06/09
  • 두바이유 : 75.22하락 0.9418:05 06/09
  • 금 : 1977.20하락 1.418:05 06/09
  • [머니S포토] 오유경 식약처장 '식·의약 온라인 자율 관리 시범사업단' 출범식, 참석
  • [머니S포토] 최정우 "철강업, 정부·학계 힘합쳐 수소기반 철강 생산체계로 전환해야"
  • [머니S포토] 들썩이는 '소금값'
  • [머니S포토] '챗GPT 아버지' 샘 알트만, 중기부 이영·스타트업 만나…
  • [머니S포토] 오유경 식약처장 '식·의약 온라인 자율 관리 시범사업단' 출범식, 참석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