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GE파워컨버전와 '스마트 선박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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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대우조선해양 시흥R&D캠퍼스에서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전무(오른쪽)와 토마스 진 GE파워컨버전스 아시아 대표가 'DS4 스마트십 디지털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글로벌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스마트십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대우조선해양은 GE파워컨버전(GE Power Conversion)와 'DS4스마트십 디지털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전무와 토마스 진(Thomas Jin) GE파워컨버전 아시아 대표 및 강종수 GE파워컨버전 코리아 전무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전기 분석 기반의 디지털 기술인 ESA(Electrical Signature Analysis)를 활용해 운항 중인 선박의 기자재 상태를 진단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유한 기술 역량을 한데 모아 한층 완성도 높은 스마트 기자재 상태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장 내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스펙트럼 분석 기법의 하나인 'ESA'로 전원(전류·전압) 신호의 특성 분석을 통해 기자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여부를 조기에 감지하며 진단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선주는 선박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선박 내 주요 장비의 문제를 감지해 예지정비와 유지보수, 재고관리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선박 운항의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다.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전무는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자율운항 선박 시대를 여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모든 역량을 모아 해양 모빌리티 관련 미래기술 연구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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