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무빙웹툰 전문제작사 드림픽쳐스21가 NFT 프로젝트 클레이에이프클럽(K APE CLUB)을 운영 중인 케이에이프커뮤니케이션과 웹툰 제작 및 플랫폼 개발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드림픽쳐스21
웹툰·무빙웹툰 전문제작사 드림픽쳐스21가 NFT 프로젝트 클레이에이프클럽(K APE CLUB)을 운영 중인 케이에이프커뮤니케이션과 웹툰 제작 및 플랫폼 개발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드림픽쳐스21

웹툰·무빙웹툰 전문제작사 드림픽쳐스21이 웹툰 제작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나섰다.

드림픽쳐스21은 지난 3일 케이에이프커뮤니케이션과 조인식을 갖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드림픽쳐스21의 웹툰·무빙웹툰 제작 인프라와 케이에이프클럽 프로젝트의 NFT 유틸리티를 활용한 웹툰 제작 및 웹3.0 웹툰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드림픽쳐스21은 2000년 초부터 100여편 이상의 애니메이션, 웹툰, 무빙웹툰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온 국내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블록체인 기술기업과의 협업에 도전해 왔으며 2022년 말 'NFT를 접목한 무빙웹툰 제작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완료했다. 메타올과의 NFT 프로젝트 '드림메타'를 통한 카카오페이지 연재 인기작 '독 먹는 힐러' 민팅을 2시간 만에 완판하는 성과를 냈다.

드림픽쳐스21이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을 진행한 케이에이프커뮤니케이션은 1세대 NFT 프로젝트인 '클레이에이프클럽'(K APE CLUB)을 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업이다. 국내 최초 '유인원 NFT'를 성공적으로 발행했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 영역과의 결합을 통한 NFT 유틸리티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드림픽쳐스21은 향후 클레이에이프클럽과 함께 유인원 '우끼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웹툰 콘텐츠 제작에 나설 예정이며 웹3.0 웹툰 플랫폼 개발 등 웹툰과 NFT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일권 드림픽쳐스21 대표는 "참신한 세계관과 체계적인 운영,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클레이에이프클럽과 함께 한층 진일보한 NFT 웹툰 및 문화콘텐츠 제작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클레이에이프클럽의 유인원 캐릭터 IP를 활용하여 NFT 유틸리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림픽쳐스21은 카카오페이지 독점으로 '독 먹는 힐러'를 연재 중이며 인기 웹소설 원작 웹툰인 '대치동 클래스' '아빠가 기획사에서 잘렸다' 등 10여편의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