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채널 십오야 적자에… "김태호 PD 채널 찾아봤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나영석 PD가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했다. /사진=뉴시스(CJ ENM 제공)
나영석 PD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적자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만화가 이말년의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PD 나영석 초대석' 편이 게재됐다.

나 PD는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저희 채널 '십오야' 구독자 수도 많고, 조회수도 나쁘게 나오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작년 결산을 해봤는데 적자더라"라고 말했다.

현재 나 PD 소속의 tvN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의 구독자 수는 540만명에 달한다. 올리는 영상마다 수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나 PD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BC 출신 김태호 PD의 유튜브 채널을 찾아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김태호 PD도 유튜브를 시작하시나 보더라"며 "약간 유튜브 개국 특집 비슷한 걸 하셨는데 저도 계속 유튜브 때문에 고민이 많던 시절이라 '저 안에 무슨 해답이 있지 않을까' 해서 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방송 콘셉트가 기존의 방송인들과 유튜버들이 나와서 '뉴미디어의 갈 길은 어디인가' 그런 주제로 토론을 하는 거였는데 '이거 잘 되려면 여기 있는 사람(스태프) 3분의 2는 없어야 한다, 이렇게 찍는 거 자체가 문제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더라. 그 말이 참 맞는 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가슴이 아픈 게 있었다"고 전했다.
 

  • 0%
  • 0%
  • 코스피 : 2508.13하락 6.8418:05 09/22
  • 코스닥 : 857.35하락 3.3318:05 09/22
  • 원달러 : 1336.80하락 2.918:05 09/22
  • 두바이유 : 94.27상승 1.0418:05 09/22
  • 금 : 1945.60상승 618:05 09/22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 [머니S포토] 수출상담 받는 참석자들
  • [머니S포토] 금감원 이복현, 추석 앞두고 금융권 인사들과 전통시장 방문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