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깜짝 스타' 블록… 찰스 슈와브 챌린지 '초청선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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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5위를 기록했던 ‘클럽프로’ 마이클 블록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다. /사진= 로이터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깜짝 스타가 된 마이클 블록이 PGA 투어 대회 초청 선수로 나선다.

블록은 25일(한국시각)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다.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5위에 오르며 작은 기적을 만들었던 블록은 2주 연속 PGA 투어 무대에 서게 됐다. 지난 2008년 프로가 된 블록은 레슨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면서 PGA 투어의 문을 두드려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미션 비예호에 있는 아로요 트라부코 골프클럽 프로로 아마추어에게 레슨을 하고있다.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초청되면서 블록은 레슨 예약까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PGA와 인터뷰에서 블록은 "대회에 초청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이번 주 레슨을 취소해도 회원들이 이해해줄 거라고 믿는다"며 기대했다.

PGA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세계 1위가 된 스코티 셰플러는 설욕전을 펼친다. 셰플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절친' 샘 번스에 연장전에서 졌다. 번스는 이 대회 역대 두 번째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지난 1946년 시작한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건 벤 호건이 유일하다.

임성재는 PGA 챔피언십 컷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다. PGA 투어가 발표한 이번 대회 파워랭킹에서 임성재는 번스보다 3계단 위인 5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지난 2020년 대회에선 10위, 지난해는 15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시우, 이경훈, 안병훈, 김성현 등 한국 선수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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