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와이, 우크라이나 댐 파괴로 주민 대피… 모듈러 주택 사업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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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대형 댐이 파괴되면서 이 일대 마을이 물에 완전히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에스와이의 주가가 강세다.

8일 오후 1시27분 현재 에스와이는 전 거래일 대비 285원(6.96%) 오른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 상업위성업체 맥사(Maxar)의 위성사진을 통해 헤르손주 드니프로강의 카호우카 댐이 파괴되면서 강 인근 마을이 홍수에 의해 파괴된 모습을 보도했다.

최대 100개 정착지가 홍수에 노출됐고 약 1만7천명의 주민이 대피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집과 건물들은 지붕만 남긴 채 물속으로 깊이 들어갔고 공원과 토지, 사회 기반 시설과 농장까지도 물에 잠겼다.

우크라이나의 흑해 연안 도시인 므콜라이우는 기존 전쟁 피난민을 포함해 이번 홍수를 피해 대피하는 주민들에게도 대피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샌드위치패널 시장점유율 1위인 에스와는 에스와이는 패널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듈러건축 사업을 벌이고 있다. 모듈러 주택 사업은 우크라이나 재건 과정에서 주요 사업이 될 전망이다. 앞서 에스와이 측은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 참석을 위해 폴란드로 출국한 바 있다.
 

이지운
이지운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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