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90% 지원 농작물 '벼' 재해보험 3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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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90%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보험을 오는 30일 마감한다. 사진은 태풍으로 쓰러진 벼/전남도
전남 강진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마감일이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서둘러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 요소를 해소해 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군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체 70개 농작물에 대해 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할 수 있고, 가입 기간은 벼 및 조사료용 벼는 6월 30일까지, 분질미는 7월 7일까지이다.

지난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에는 4124명이 가입했으며, 가입 면적은 7676ha에 달했다. 이에 따라 849 농가에서 29억 5000여만 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았다.

올해 강진군의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액은 총 67억 30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는 37억 4000만 원, 도비는 9억 원, 군비는 20억 9000만 원이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90%를(국비 50%, 도비 12%, 군비 28%) 보조하며, 농업인 부담은 10%로, 지역농협에서 농업인 부담 10% 중 일부를 지원하는 곳도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19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늘어 농작물 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더 많은 농업인들께서 유비무환의 자세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진=홍기철
강진=홍기철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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