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 "항저우AG 기간 종교·정치 시위 금지… 위반시 자격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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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선수들의 종교·정치 시위를 일절 금지했다. 사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등이 있는 빌리지 광장에 참가국 국기가 게양돼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종교·정치 시위를 일절 금지했다.

OCA는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의 어떠한 시위나 성명 포스터를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상기시켰다"고 전했다.

비노드 쿠마르 티와리 OCA 사무총장 대행은 이날 선수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선수는 대회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는 종교적이든 정치적이든 어떠한 시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어떤 형태로든 시위가 있을 경우 선수의 대회 참가 승인을 철회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OCA는 규정에 따라 정치적·인종적·종교적 또는 상업적 콘텐츠를 홍보하고 규칙을 위반하는 배너·슬로건 및 기타 홍보 자료를 금지한다. 다만 개인 용도의 종교 물품은 허용된다.

해당 규칙은 특별히 시상식에 엄격히 적용될 예정이다. 선수는 시상대에서 자국의나 지역의 국기를 게양할 수 있지만 사진·포스터 등 기타 소품을 소지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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