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 차 맞아?… 권다현, "♥미쓰라 해외 가는 게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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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이 남편 미쓰라진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사진=동상이몽2 제공
배우 권다현이 남편 미쓰라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9년차 에픽하이 미쓰라, 배우 권다현 부부가 언쟁을 벌였다.

이날 권다현은 밥먹는 시간조차 휴대폰을 들고 일하는 남편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권다현은 "당신한테 가족이 1순위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뒷전인 것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미쓰라는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 하나 집중하고 끝내고 하나 집중하고 끝내고 그래야 하는데. 일이 많아지기도 했고 균형을 잘 못 맞추는 것 같다.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다현이 가족과 함께 해야 할 때가 있다고 말하자 미쓰라는 "일을 하는 것도 때가 있다. 어쩔 수가 없다. 뭔가 하나를 고를 수가 없다"고 답했다. 권다현은 "고를 수가 없어? 내가 원하는 건 대단한 게 아니다. '진짜? 그렇구나. 왜 그랬을까' 이런 거"라고 또 실망했다.

이어 권다현은 "그리고 우리가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풀었으면 좋겠다. 난 24시간이 안 지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미쓰라는 "난 24시간이 지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권다현이 "일주일간 적도 있다"고 하자 미쓰라는 "그럼 24시간 안에 사과하라고 시키는 거나 다름없지 않냐. 여보는 24시간 안에 풀고 싶고 난 아닌데 맞춰달라고 하는 거 아니냐"고 반발했다.


남편과 뭔가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던 권다현은 계속 어긋나는 대화에 "오빠가 차라리 해외에 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눈앞에 있는데도 없는 것보다 못한 느낌이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미쓰라는 4일 동안의 해외투어를 예정하고 있었다. 다시 시작될 독박육아에 예민해진 권다현은 "이번에도 뭔가 서프라이즈가 있으면 알려달라"라고 말했다. 과거 해외투어로 몇달간 집을 비웠던 미쓰라가 화장대에 넣어뒀던 편지를 말한 것.

미쓰라는 종종 아내를 위해 장문의 편지로 마음을 전해왔다. 하지만, 아내의 생각과 달리 미쓰라는 "이번엔 나흘밖에 안되는데? 편지는 서프라이즈로 하는 건데 강요하면 안된다"라고 말해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냉랭하게 두 사람의 대화가 멈춘 가운데 미쓰라는 아내를 위해 깜짝 가족여행을 계획했다. 미쓰라가 곡작업을 하는 작업실로 놀러온 세 가족은 함께 비누방울 놀이를 하며 휴식시간을 보냈다.

미쓰라가 "이든이는 나한테 맡기고 여보는 좀 쉬어"라며 아내에게 휴식을 선물한 가운데, 타블로와 투컷이 등장해 권다현을 놀래켰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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