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사진=박원순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박원순' /사진=박원순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박원순'

박원순 서울시장은 만화가 허영만이 만든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만화가 허영만 선생님이 만화로 쉽게 보는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을 보내줬다"는 글과 함께 해당 그림을 올렸다.

박 시장은 "병(메르스)은 막고, 일상은 열어가겠다"며 "이런 정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유만 해도 메르스를 이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