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오늘도 메르스와 싸우는 의료진들 임한별 기자 1,296 2015.06.16 | 16:04:27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여파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지역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33곳(전국 161개) 중 하나인 서울 노원구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에 박원순 서울시장 겸 서울메르스대책본부장이 방문한 가운데 음압격리병실에서 의료진이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중국 휴가 간 천안시 서북구청장 사망… 호텔방서 숨진 채 발견 이주연, 이래도 돼?… 속옷 없이 재킷만 걸친 '29금' 아찔 노출 "비트코인 수익률 540만%, 무려 12조원"… 시간여행자 등장? [속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 "13만원 내고 벽만 봤다"… 블랙핑크 '시야제로석' 어땠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