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이주열 한은 총재, "인터넷은행, 결제시스템 안에 있어야 한다" 임한별 기자 2,267 2015.09.17 | 19:58:21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이날 이 총재는 "인터넷은행의 핵심 업무는 자금이체"라며 "(인터넷은행은) 결제시스템의 울타리 내에 들어와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재혼' 100억 자산가, 각방살이 후 "우린 부부 아냐"… 재산분할 될까 "자기야, 25만원 준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하기 눌렀다가 날벼락 '열대 수증기' 품은 4호 태풍 다나스 발생… 중국 지나 한반도 폭염 특보 "난 전처 지인, 이혼 기록 봐라"… '신️지♥' 문원, 이혼 사유 보니? 학폭 의혹 벗은 심은우, 근황 전해… "5년 동안 오디션 한 번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