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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은 은퇴설계 전용상품 'NH All 100플랜패키지'가 출시 1년만에 100만좌(계약금액 2조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7월 'NH All100플랜'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지난 4월에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선정한 고객 감동브랜드지수 은퇴설계 부문 1등 은행이라는 커다란 영예를 달성했고 전 임직원의 지속적인 추진 노력으로 출범 1년만에 은퇴 상품 100만좌 돌파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 All100플랜 통장은 은퇴생활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은퇴자금관리 기본통장으로 4대연금, 기타 공적연금과 각종 개인연금 입금 실적이 있을 경우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직 시에는 급여통장으로 퇴직후에는 연금통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평생통장 개념으로 누구나 가입이 자유롭다.
한편 NH농협은행은 7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 '은퇴설계특화상품'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365명에게 잡곡 6종 세트를 제공하고 영업점에서 은퇴설계 상담을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65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개 거점점포(All100플랜 라운지)의 전문가(All100플래너)들은 은퇴설계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해 쌓은 전문지식과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별 맞춤형 은퇴솔루션을 제공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감동과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이경섭 NH농협은행 은행장은 “은퇴 후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NH All100플랜패키지 가입 고객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NH All100플랜라운지 상담 및 행복한 노후은퇴 정보 간행물 NH All100플랜 공급을 통해 금융권 최고의 은퇴설계 서비스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