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모국에서 한민족 정체성 찾는 재외동포 학생들 임한별 기자 1,265 2016.08.01 | 17:31:2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2016 예비대학생-대학생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전세계 26개국 212명의 재외동포생들이 1일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아리랑 퍼포먼스' 플래시몹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지난 7월 28일 광주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5개 지역으로 흩어져 농촌체험, 지역문화와 이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한 뒤 다시 서울로 올라와 태극기와 거주국의 국기를 들고 아리랑 노래에 맞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어제 씻었잖아!" 폭염에도 샤워 안 하는 남편… "더러워 못살겠다" 현직 간부급 경찰 아내, 자녀 앞서 흉기 들고 "죽이겠다" 남편 위협 "결혼해 줄래?"… 폭포 위서 청혼하다 추락한 남성, 여친 큰 충격 (영상) '김건희 집사', 베트남 출국 후 85일째 행방 묘연… 특검 수사 차질 "스프링클러 없었다"… 부산 아파트 화재, 80대 어머니·50대 아들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