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박근혜 10시간째 조사, 불 밝힌 검찰청사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951 2017.03.21 | 21:54:08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지 10시간이 흐른 21일 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 건물을 불이 환하게 밝혀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35분부터 조사를 시작해 10시간 이상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검찰과 특검으로부터 직권남용, 강요, 공무상 비밀누설을 포함해 총 13가지의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친정서 집도 사줬는데… '결혼식 하객'과 바람난 남편의 '핑계'에 충격 또 제주 바가지 논란… 단무지·계란 한 줄짜리 김밥이 4000원? 과감한 노출 '헉'… 아이브 리즈, 슬립 드레스 입고 '아찔' "조회수에 미쳤네"… 캄보디아 날아가 생방송 한 BJ, 소식 끊겼다 명절때 본인 시어머니 데려오겠다는 시누이… "수저 하나만 더 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