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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크나큰을 한마디로 정의해달라고 하자, “오래오래 남을 그룹”, “하고 싶은 것도, 꿈도 큰 그룹” 등 그들의 소망이 담긴 정의를 내놓았다.
그리고 막내 희준은 “지훈이 형은 침대에 누워서 마이쮸나 비틀즈 같은 젤리를 그렇게 먹는다. 어린 아이 같은 면이 있는 것 같다.”며 리더 지훈을 언급했다.
또 멤버 승준은 “무언가를 수집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만화 캐릭터에 한창 빠져있을 때 포켓몬 스티커, 유희왕 카드를 모았다. 어릴 때는 친동생 한번 이겨보자고 4만원 정도의 유희왕 카드를 산 적이 있다. 어린 마음에 승부욕이 발동했던 것 같다”며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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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