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신민아, 순수한 이미지 어디갔어? '고혹적인 여인의 향기'





배우 신민아가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와 대비되는 고혹적인 느낌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프랑스 하이엔드 워치 &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 코스모폴리탄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파워 수트, 쇄골 라인을 드러내는 골드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에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워치 '팬더 드 까르띠에'와 못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저스트 앵 끌루'를 매치해 그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신민아는 이번 화보를 신호탄으로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얼굴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신민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오는 30일까지 까르띠에 메종 청담과 분더샵 청담에서 독점적으로 선 공개 후 6월부터 전국 까르띠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신민아, 순수한 이미지 어디갔어? '고혹적인 여인의 향기'








[★화보] 신민아, 순수한 이미지 어디갔어? '고혹적인 여인의 향기'

사진. 코스모폴리탄,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