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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가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프리미엄 라인에 대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9일 버커루에 따르면,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버커루는 지난 해부터 ‘롯데 자이언츠 레이디스 데이’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함께 하는 ‘버커루 컬처 페스티벌’로 패션과 문화가 어우러진 브랜드로 이미지를 확장해 왔다.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의류 협찬 브랜드로 참가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와의 콜라보 백 공개 등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다.
버커루 관계자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지난 해부터 강화해온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 프로모션이 프리미엄 라인에 대한 판매 성과로 이어져 매우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커루의 프리미엄 라인 티셔츠는 매년 변화하는 디자인 트렌드에 버커루 고유의 빈티지한 이미지를 반영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올해 5월 첫째 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버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