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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지투데이 |
사는 곳은 달라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하는 세계인의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전세계인의 축제'라고 불리는 크리스마스. 매년 12월이 되면 세계 각국에서는 다양하게 크리스마스 문화를 즐기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전세계인이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지만 나라마다 크리스마스 문화와 풍습은 조금씩 다르다. 그렇다면 각국의 크리스마스 풍경은 우리와 얼마나 다를지 알아보자.
◆영국: 통나무에 소원을 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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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어머니의 정성으로 빛나는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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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백마를 타고 오는 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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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선글라스 낀 산타클로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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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호주의 경우 선글라스를 낀 산타클로스가 루돌프 사슴을 끄는 썰매 대신 낙타나 서핑보드를 이용, 반바지차림으로 돌아다닌다.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가장 시원한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에서 서핑과 피크닉을 즐기는 게 호주의 크리스마스 모습이다. 호주의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저마다의 애틋한 사연과 추억이 간직된 물건을 걸어놓는다.
◆아일랜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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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교회는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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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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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포인세티아가 자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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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공 거미줄로 트리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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