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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 아나운서(오른쪽). /사진=허일후 인스타그램 캡처 |
허일후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수 윤하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오랜만의 라디오 출연에 한 걸음에 달려가 드디어 만난 울 동생. 밥 먹자 말만 하고 못 본 지가 오래라. 좋은 앨범으로 돌아와 기쁘네. 이번 활동 더 많은 사랑 받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일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MBC 아나운서실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문지애, 손정은 아나운서 등과 동기다. 그는 지난 2016년 MBC 김지현PD와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