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성출판사 |
새롭게 선보인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광고는 영어와 친한 아이인 박나은 양이 푸르넷 공부방에서 선생님과 초등학생 언니, 오빠와 함께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으로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10월 중순부터 TV 광고, 잉글리시버디 공식 유튜브 계정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잉글리시버디를 총괄하는 김성훈 부사장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놀라운 외국어 실력을 보여준 박나은 양의 모습이 영어와 친한 아이라는 잉글리시버디의 슬로건과 적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수 년간 직접 잉글리시버디를 지도하며, 현장 교사와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개발에 반영한 만큼, 학생 및 학부모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