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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
웹드라마 ‘스탠바이 큐레이터’는 미대 졸업생들의 현실을 보여주며 큐레이터와 졸업생 정그림(박시안 분)을 중심으로 청년작가 기획전을 준비하는 내용을 다룬다.
채빈은 극 중 여자들의 워너비이자 어디서나 당당한 걸크러시 회화작가 ‘이다비’를 연기한다.
처음으로 웹드라마에 도전하는 채빈은 “‘스탠바이 큐레이터’라는 작품과 그 안에서 ‘이다비’라는 역할을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좋은 현장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만들어낸 ‘스탠바이 큐레이터’에 많은 기대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채빈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스탠바이 큐레이터’는 10월 30일 오후 6시 ‘바닐라씨’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채널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수,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