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입춘 뒤 때늦은 강추위 기승

입춘 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일 서울 중구 시청 인근거리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