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측...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뉴스1 제공 2020.07.28 | 12:00:3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0.7.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야한 비키니 화보' 남편몰래 SNS 올린 아내… "뭐가 문제야" 짜증 "고 송영규, 사업 어려워져 아내·두 딸과 별거… 음주운전 겹쳐" 4시간 달려 갔는데, '6분 늦었다'고 입장 금지… 테마파크 규정 갑론을박 "남친이 마약해"… 신고한 여친 주사기 꽂고 폭행, 잡고보니 전과 23범 폭염 속 에어컨도 없는데 "경비실 선풍기 치워라"… 입주민 민원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