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역 앞 빈택시 행렬 뉴스1 제공 2020.09.01 | 10:53:2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빈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와 버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부터 차량 운행 연한(차령)을 현행보다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2020.9.1/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아기 봐주러온 절친, 잠시 자리 비운 새 남편과… "그러게 왜 불렀어" 충격 "가슴 만지고 입맞춤"… '고위직 출신' 100만 보수 유튜버, 성추행 피소 이혼 두 달 만에 실직한 전남편… "외롭다" 집 돌아와 재산분할 요구 "강제전학" "끝까지 거짓말"…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