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병원종사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
10일 송파구에 따르면 285, 286, 288번 확진자는 모두 삼전동 거주자로 구281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285,286번 확진자는 9일, 288번 확진자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7번 확진자는 방이1동 거주자로 9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