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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왔다.
22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총 219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된 동작 219번 환자는 사당2동 거주자다. 이 환자는 8월 25일부터 확진자 접촉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9월 21일 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작구는 현재 해당 환자에 대한 병상배정 절치를 진행 중이며 자택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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